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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20일∼29일 10일간 '대청결 주간' 설정‥귀향객들에 환경수도 위상 높이고자
2014년 01월 20일 (월) 16:49:32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가 설을 맞아 시를 찾는 귀향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수도 창원'의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설맞이 국토 대청결 주간'으로 설정, 5개 구청과 전 읍면동을 중심으로 이·통장 및 각급 단체원, 시민 등이 참석해 환경이 취약한 주변지역과 공원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대청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번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기간에는 설 연휴기간 중 많이 방문 또는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 주변, 공원, 하천, 해안 변, 계곡 및 시가지와 도로변, 마을안길 등을 대상으로 버려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정비, 잡풀제거는 물론, 특히 귀성객들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시장 등 주변 정화활동과 공중 화장실 정비 등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에는 구청별 생활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운영, 시민이 많이 찾는 관광지 및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해서도 깨끗하게 관리·유지 되도록 하고, 아울러 설 연휴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연휴기간 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창원시 홍의석 환경수도과장은 "이번 '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통해 하천 및 유원지, 공원 등 시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방문이 예상되는 다중이용 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생활지주변, 공한지 등에 대하여 정화활동을 전개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방문객들에게 '환경수도 창원'의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면서 "시민들은 생활주변에서 자율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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