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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연휴 맞아 가로환경 정비
2014년 01월 20일 (월) 15:59:04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군산시가 설을 앞두고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설맞이 가로환경 일제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학로, 월명로, 수송로, 구암3.1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 노면 불량구간에 대해 소파보수 및 인도 정비작업, 사리부설 등을 설 명절 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폭설에 대비, 작년보다 55% 증가한 5,697톤의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폭설시 운전자들이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커브길과 경사로 등 2,843개소에 모래함과 모래주머니 51,850개를 비치 완료해 비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노인일자리사업과 자생단체 인력을 투입하여 읍면동 소재지와 이면도로의 불법 광고물과 노상적치물 정비반을 편성 일제 정비할 계획이며, 읍면동은 자체 제설반을 편성해 이면도로 결빙 취약지역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파손된 도로 시설물 발견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정비를 위해 도로관리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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