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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악취 줄이기 위한 BM 활성수 생산
내달 성분검사 거쳐 3월부터 1일 1.5톤 공급 계획
2014년 01월 20일 (월) 13:18:3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읍시가 BM활성수 생산시설을 완공,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시는 가축사육에서 발생되는 분뇨·악취를 감소시키는 동시 고급육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억 원을 들여 제2청사 내 미생물제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BM(Bacteria Mineral)활성수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정읍시는 시험생산을 거쳐 내달 중 성분검사를 실시하고 3월부터 1일 1.5톤을 생산하여 시범농가에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BM활성수는 토양미생물을 이용 천연암석으로부터 미네랄을 추출, 농축하여 미생물 대사산물과 활성화된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용액이다.

농작물에서는 토양환경개선 및 지력향상에 의한 생산성 증대와 축산에서 악취감소 및 파리 등 발생 억제로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사료효율을 높이여 생산성 향상에 효과가 있다.

정읍시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기상이변 등으로 갈수록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BM활성수 생산시설 준공으로 친환경 농축산업의 기틀을 더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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