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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53회 경남도민체전을 대비,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푸른 녹색 친환경 도시, 김해' 이미지 제공을 위해 300백만 원의 예산으로 주요 I.C입구, 중앙분리대, 가로화단, 도로변 완충녹지 구간에 수목보식 및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연말, 전하교에서 연지교까지 경전철 하부 철쭉길 약 2km 구간에는 이팝나무 외 9종 약 8천 본의 수목과 맥문동, 잔디등 보식을 완료했다.
올해는 서김해 및 동김해I.C에서 경기장까지 연결되는 국도 14호선 외 4개 노선의 주요 가로화단 및 중앙분리대에 사계패랭이, 꽃잔디등 초화류 12만 본과 영산홍등의 관목 5천 본을, 녹지대 구간에는 먼나무 외 7종 약 9천여 본의 수목을 식재해 푸른 도시로 단장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또 시는 국도 14호선 연지교에서 화정공원 구간 북부 완충녹지 앞 버스정류장 3개소에 대해 보행으로 인한 토사 유실지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도민체전을 대비,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