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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금년도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일제수거를 통한 환경정비 대책을 수립 추진, 고향에 오는 방문객과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는 내달 5일까지 연휴 전후 신속한 쓰레기 수거처리체계를 구축, 음식물 쓰레기 등 쓰레기를 매일 집중 수거하고, 특히 은파호수공원 등 관광지 및 공공장소 등에 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설을 전후한 연휴 기간 중에는 청소 기동반을 운영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 처리하고자 하며, 일부 불법투기되는 청소취약지에 대해서는 시 읍면동 전직원이 참여하는 일제청소를 실시하여 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시 본청 사업소직원이 참여, 공설시장 일원에서 일제청결활동을 실시하며 읍면동에서는 이른바 청소 취약지에 대하여 관내 유관기관 단체 등의 협조로 말끔히 청소한다는 일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민 모두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 요령에 따라 쓰레기를 배출하여 주실 것과 많은 음식물이 쓰레기로 배출되지 않도록 쓰레기 감량화에 애써주시고 아울러 쓰레기가 방치될때는 신속하게 시에 연락해주셔서 우리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을 지내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