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충청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보은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착공 '청신호'
2014년 01월 16일 (목) 11:03:38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보은 바이오산림휴양밸리는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일원 107ha에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7년까지 전문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2011년부터 사업구상 및 정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2013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여 금년도 상반기 중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구현하는 새로운 개념의 정책 서비스 실천이라는 측면과, 530만 충청권 휴양수요는 물론 국토 중앙에 위치하여 산자수려한 속리산지역을 찾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고급화, 최적화된 전문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북의 관광 인프라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시설계획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은 속리산 지역을 상징하는 전문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3가지 테마유형을 선정하고 세부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보은 바이오산림휴양밸리 특성화 전략은 보은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이며 휴양문화의 향기와 역사적 정취가 깃들어 있는 속리산지역에 최적화된 친환경 숙박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유기농 건강식단을 소개하고 생산 및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시대 세조임금, 정이품송, 말티재, 법주사와 연계하는 스토리텔링을 개발하여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기능성을 부각하여 한층 다채로운 산림휴양·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