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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13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상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금번 평가는 작년 한 해 동안 전남도내 22개 시군의 친환경농업인증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납품, 친환경축산물인증 실적 등 총 6개 분야 역점시책 추진사항을 중점 종합해 이뤄졌다. 영광군은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05년부터 시작된 전남도의 생명식품생산 계획으로 친환경농업을 시작한 지 9년만 이룬 쾌거로 의미가 있다"라며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1번지의 위상을 확립하고, 생명농업 메카로서의 확고한 고지를 점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ㅍㄴ 영광군은 지난 12월 말 기준, 관내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4,276ha로 전체 경지면적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전라남도의 최대 역점시책인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의 쾌거는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 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농업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매우 뜻 깊은 수상이다"라며 "글로리 영광! 대한민국 1등 군 영광을 건설하기 위해 상사업비 2억 5천만 원은 농업분야에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