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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천연 자연경관인 산림생태계의 보고 '곶자왈'의 안정적 보전을 위해 금년 선흘·한경 곶자왈 지역을 중심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매입대상은 생태계보전지구 1∼2등급을 우선해 산림생태계의 보전 가치가 높은 기존 곶자왈 매입지역 연접 토지를 중심으로 50억 원을 투입, 곧 50ha를 매입하기로 했다.
이전 제주도는 '09∼'13년까지 1단계 266억 원을 투입해 352ha를 기 매입했다. 작년의 경우 대정읍 무릉 곶자왈 53ha를 매입한 바도 있다.
도는 '14∼'18년까지 2단계 사유곶자왈 매수계획(450ha/550억 원)을 수립, 제주의 귀중한 자연자산인 곶자왈의 생태·경관·환경 등 안정적 보전관리체계 구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흡수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산림청에 국비확보를 위한 예산절충을 강화, 사유 곶자왈 매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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