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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물 재이용' 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
친환경 아이디어 발굴로 Water City 전주시 발전 모색
2014년 01월 15일 (수) 14:59:37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전주시가 15일 맑은물사업소 1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용역업체, 물재이용 T/F팀, 관련 부서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 재이용 관리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금번 중간 보고회는 환경부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물의 재이용을 촉진해 물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수질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줄이는 사업'으로,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작년 6월 착수해 금년 7월 말까지 추진하는 용역으로서 현재 6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당일 보고회는 용역 주관사인 범한엔지니어링으로부터 물 재이용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현황조사, 하천 영향분석, 목표량 설정 등 세부 사업계획(안)에 대한 용역 추진 보고에 이어 공주대 김이형 교수, 한서대 김영철 교수의 용역추진에 대한 집중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토론자 및 전문가들은 친환경 Water City 전주를 조성을 위해, 빗물 이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구축, 중수도 시설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관리기준 확립,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공급 확대 및 수요처 확보방안 등 친환경 아이디어 제안 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맑은물사업소 정태현 소장은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여 6월경에 최종 보고회를 다시 한번 갖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본 계획이 본격 시행되면 Water City 도시로 전주시가 물 재이용을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우뚝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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