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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4년 보건복지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치지역으로 최종 선정,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란, 가족·공동체의 육아기능을 보완하는 지역사회 중심 기관으로서 위급 상황 발생 등에 대비한 일시보육, 아이들의 체험 및 놀이공간 제공, 교재·교구 등 장난감 대여, 육아교육 및 부모간 공동 육아 나눔터, 기타 여러 육아지원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육아지원전문기관이다.
금번 육아종합지원센터 선정은 김천시 주도의 계획과 이철우 국회의원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시는 밝혔다. 김천시는 작년 7월 사업신청 후 보건복지부를 직접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이후 보건복지부 자체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사실을 파악해 박보생 시장이 직접 이철우 국회의원에게 동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국비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바가 있다.
이에 이철우의원의 적극 지원으로 김천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있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 보육정보센터가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육아지원 전문기관을 건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