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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해반천 '고향의 강' 조성 본격화돼
2014년 01월 14일 (화) 13:05:47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대표 하천으로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해반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지속 진행 중이다.

그간 김해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 의견 수렴 및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완료해, 작년 12월 시공회사를 선정함에 따라 금년 1월 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오는 '1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45억 원을 들여 삼계동 두곡교에서 칠산서부동 화목1교까지 9.3km 구간에 하도준설, 호안정비, 제방보축 등을 통한 치수기능 강화는 물론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분리, 보도교 신설, 교량하부공간을 개선하여 주민편의성을 도모한다.

또 물고기 잡이 체험공간인 피라미물장단터, 물놀이, 썰매타기를 할 수 있는 바다맞이 놀이터를 조성해 친수기능을 확대, 나아가 수로왕의 탄생설화 등을 테마로 해 문화공연, 스탠드 등의 수변마당을 설치하는 금관가야수변문화마당과 황금알다목적마당, 그리고 허황후의 신행길을 테마로 해 문화마당, 쉼터, 징검다리 등을 설치하는 가야나루 문화광장, 수로왕능의 '쌍어문'을 형상화한 친수스탠드, 수변광장을 설치하여 물고기잡기 등의 친수활동을 할 수 있는 두물고기 물장구 마당 등 가야의 역사;문화를 테마로 하는 4개 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산책로, 인도교 설치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하천으로서 해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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