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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금융 포럼' 개최
'사회적 거래소' 설립 관련 범시민적 논의
2014년 01월 14일 (화) 08:50:58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부산시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포함해 시의회 의장, 사회적경제 전문가, 교수, 시민 등 200여 명과 함께 '사회적거래소'의 국내 최초 설립과 연관한 논의를 목적으로 한 ‘2014년 사회적금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거래소란 사회적기업 또는 프로젝트에 사회투자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으로서, 이에 연관 금번 포럼은 부산시와 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분야의 기업들이 원활한 자금 확보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고용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사회적거래소 설립’을 시민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인사말씀, 축사, 주제발표로 한국사회투자 이종수 대표가 ‘사회적금융 국제동향’을, 자본시장연구원 노희진 선임연구위원이 ‘한국형 사회영향채권의 도입방향’을, 부산대학교 조영복 교수가 ‘사회적거래소 해외사례 및 부산시 설립 방안’ 등을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부산시 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최형욱 위원장, 부산시 경제산업본부 정현민 본부장, 국제신문 장병윤 논설실장이 각각 패널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선박·파생특화 금융 중심도시로서 전국 최초 사회적거래소가 부산에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시의회, 관련 연구기관, 지역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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