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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벌꿀 공동브랜드 ‘허니원’ 적극 지원
2014년 01월 13일 (월) 14:02:04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원도가 작년 FTA 등 시장개방에의 대응 및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 그로써 탄생한 강원양봉공동브랜드 ‘허니원’의 전국적 인지도 선점을 위해 선포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강원양봉공동브랜드 '허니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67백만 원(도비 250백만 원) 예산을 확보, 시설·장비 현대화에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요지원 사업으로 현대화시설(농축기 포함), 양봉산물 저장시설, 브랜드용기 및 포장박스, 벌꿀 품질검사비 지원, 수매용 드럼통 등 '허니원' 브랜드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시설·장비의 현대화에 지원된다.

또 강원양봉공동브랜드 '허니원'을 통한 벌꿀 생산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도내 4개 수매·가공농협과 협약체결을 준비 중에 있어, 양봉농가는 균일한 제품생산에만 전념하게 되는 시스템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도는 "향후 강원양봉공동브랜드 '허니원'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도내 벌꿀 최초로 일본 수출을 추진하여 강원벌꿀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양봉농가의 소득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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