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관련 단체급식소, 도시락 배달업체 등 1,2차 점검
대구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고, 결식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아동급식관련 단체급식소, 식품접객업소, 도시락 업체 등에 대한 여름철 식중독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점검은 1,2차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며, 1차 현장점검은 급식기관 385개소 중 단체급식소, 도시락 배달업체 등 25개 급식제공 기관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이어서 올 8월 8일부터 16일까지는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의 점검과는 별도로 구ㆍ군에서도 6월∼8월 중 월 1회 이상 관내아동급식 제공기관에 대해 식중독예방을 위한 자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단체급식 제공기관을 주 점검대상으로 하여 식중독 노출 가능성 여부, 급식기구 준비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실태, 급식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사고가 도시락 배달과정에서 많이 발생되는 점을 감안하여 도시락 배달방법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현장 점검결과, 식중독예방에 대한 실태를 면밀하게 검토한 후, 급식소 운영 등 우수사례는 지역 내 아동급식관련 급식소 등에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아동급식 식중독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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