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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수산 R&D로 도약하는 연구추진
2014년 01월 10일 (금) 16:03:27 박순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에서는 2014년 연구원의 비전을'제주바다의 미래와 어업인의 행복을 위한 즐거운 연구'로 미래전략 품종 연구개발 및 FTA대비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7개분야 23개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2013년 대비 120%증가된 5,018백만원을 투입해 제주 해양수산업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도민과 함께하고 어업인을 위한 미래 글로벌 해양수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한·중 FTA대비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어업인이 실질적인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실용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2014년 추진할 실용연구 주요 내용을 보면 마을어장과 향토자원 회복을 위하여 사업비 401백만원을 투자, 마을 어장 자원생태 환경조사, 소라자원 총허용 어획량조사, 수산종묘 방류 사업 효과조사, 다금바리 등 향토어종 종보존 및 자원회복연구, 제주토속전복류 종묘생산 및 방류, 조개류(곽지대합 등)자원화 개발연구, 홍해삼 자원 조성 추진, 고차 수산식품 연구개발과 새로운 어구어법 개발분야 사업비 66백만원을 투자 수산식품 개발을 위한 선진 수산식품 가공연구, 참다랑어 등 새로운 어구어법 개발, 양식설비 자동화 기술개발, 해양 미세조류 산업화 연구, 양식생산성 향상 및 친환경 양식연구를 위해 사업비 295백만원을 투자 홍해삼 빌딩형 양식시스템연구, 수산용 백신 개발, 어류 건강진단시스템 구축 연구, 양식수산물 방역 및 안전성검사, 양식장 예찰 지도를 통하여 경제성 있는 양식산업으로 발전시키는 현장 중심의 연구 추진, 품종 다양화로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234백만을 투자 남방다시마 등 시험포 운영, 참다랑어 종자생산기술개발, 광어 양식산업 경쟁력강화 연구, 차세대 양식품종연구, 아열대성 해조류 시범양식 추진 등으로 제주광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육상양식 품종 개발, 기후변화 대응연구를 위해 사업비 78백만원을 투자 환경변화에 따른 연안어장의 생태계 복원 연구, 갯녹음 어장 복원모델 개발 연구, 한·중 FTA 대응 전략품종 개발을 위해 사업비 89백만원을 투자, 참다랑어 및 다금바리 육상시스템연구, 해수관상생물 양식기술 개발, 홍해삼 바다양식기술개발 및 산업화 연구 등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3년부터 2017년 까지 1,870백만원(2014년 600백만원)의 국가과제 연구비를 확보하여 광어 위생사육수조 시스템개발 연구, 수산용 박테리오파지 개발연구, U-IT를 이용한 참다랑어 양식지능화 연구, 전복 대형용 신종자 개발을 통해 글로벌화 연구를 위한 국가과제 공동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도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을 위해 해양교육 및 체험 장인 해양생태체험관을 운영하고 해양수산 현장 기술지원단 상시운영으로 현장중심의 기술지도와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한 민·관·학 공동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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