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오염 사전에 예방한다
경상북도는 장마철 집중 강우시 수질오염을 유발시킬 수 있는 쓰레기 및 하수관거 퇴적물의 상수원 유입을 사전에 제거하여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2007년 6월∼9월까지 낙동강 유역을중심으로 하천주변 대청소와 하수관거 준설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장마전 대청소의 필요성은 전체오염부하량의 70%가 6∼9월에 집중한다.
이번 대 청소는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환경단체, 기업체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추진하며, 특히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하수관퇴적물 준설작업을 완료함으로서 오염물질 수계유입 차단은 물론 하수관거 막힘으로 인한 수해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농촌지역의 축산시설,하천주변 폐수배출업소 등에 대한 계도와 지도,점검도 병행 실시 토록할 계획이며, 반상회 및 지역 유선방송 등을 통한 홍보활동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06년 추진실적
참여인원(행정기관,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 44천여명
쓰레기 수거: 5,000여톤, 하수관퇴적물준설: 18,000여톤
축산시설 및 폐수배출업체 점검 및 조치
점검업소: 1,570개소
위반업소: 71개 업체(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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