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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청주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청주·청원 1인 1책 펴내기'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
나만의 소중한 책으로 펴낼 수 있는 '1인1책 펴내기'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주시민과 청원군민은 누구나 22개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상당구 지역 운영 장소는 상당도서관, 청주향교, 금천동주민센터, 영운동주민센터, 청주시립도서관, 내덕2동주민센터, 북부도서관 등 7곳이다.
흥덕구 지역은 가경노인복지관, 다이엘문고, 아동복지관, 분평동주민센터, 다사리장애인야학, 수곡2동주민센터, 두꺼비생태문화관, 서부도서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가경동주민센터, 봉명작은도서관, 사창동주민센터 등 12곳에서 운영한다.
청원군 지역은 오창목령도서관, 옥산도서관, 강내면복지관 등 3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은 오는 2월 셋째 주부터 운영되며, 연중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 시민은 지도 강사로부터 출판 지도를 받아 일상의 살아가는 이야기나 생활체험 등 삶의 흔적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책으로 펴낼 수 있게 된다.
시는 출판 원고를 오는 6월과 8월 2회에 걸쳐 신청받아 심의를 거쳐 출판비 30∼40만 원을 지원하며, 12월에 출판기념회와 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세계직지문화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청원 주민들이 한 권 이상의 책을 내는 그 날까지 나만의 소중한 책 펴내기 운동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