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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제13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금번 공예학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도자기, 소목, 탱화, 민화, 천연염색 등 5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인원은 초급반, 연구반, 주말반을 구성해 총 140여 명을 모집한다.
초급반은 전통공예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연구반은 초급과정 수료자와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은 주민이면 된다.
또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도 개설하고 초급반은 매주 1회, 연구반과 주말반은 격주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해당분야 무형문화재와 그에 상응하는 전문가가 특별강사로 초청되며 수강료는 연 20∼40만 원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는 지난 2001년 처음 문을 열어 전통문화 계승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주민이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