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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대문화권' 사업 순행
2014년 01월 08일 (수) 14:48:09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상북도가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에 금년 국비예산 988억 원 확보와 함께 국비보조율 70%를 유지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년 228억 원(6개 사업), '11년 540억 원(19개), '12년 873억 원(32개), '13년 1,038억 원(29개)을 확보한 데 이어 금년도는 28개 사업에 988억 원의 국비예산을 안정 확보하여 순조로운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사업별로는 세계선비유교문화공원 기반조성(안동, 봉화) 88억 원, 한국문화테마파크 기반조성(안동, 영주) 100억 원,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경주, 청도, 영천) 172억 원, 황악산하야로비공원 기반조성(김천) 50억 원, 녹색문화 상생벨트 기반조성(문경, 예천) 57억 원, 신라문화 탐방바닷길조성(포항) 50억 원, 삼국유사 가온누리(군위) 60억 원 등이다.

경북도는 '10년부터 5년간 국비 3,667억 원을 확보, 작년 1월에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안동), 4월 낙동강 역사너울길(고령), 8월에 비봉산 푸른 문화길(의성), 11월 한국문화테마파크(영주), 신라본역사지구(의성), 12월 신화랑풍류체험벨트(경주), 황악산하야로비(김천), 무흘구곡 경관가도(김천) 등 11개 사업을 추가 착공했다.

총 15개 사업이 기반조성공사 및 건축공사 등이 현재 시행 중에 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중인 나머지 16개 사업도 금년 내 기반조성공사를 착공하는 등 사업추진을 한총 가속화·가시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북도 내 추진 중인 3대문화권사업은 도내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동시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서, 지난 '10년부터 10년 간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안동, 봉화) 등 9개 선도사업과 신라문화 탐방바닷길(포항) 외 25개 전략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3조 5,47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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