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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産 'LED', 아프리카 베냉공화국 밝힌다
2014년 01월 08일 (수) 13:24:42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베냉공화국과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아프리카 베냉공화국의 아보메이市 지원물품 출정식’을 연 뒤 지원물품을 아프리카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지원은 '10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작년 4월 광주를 방문한 베냉공화국 그렐레 환경주택도시개발부장관(前 시장)이 강운태 시장에게 요청해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지원 물품은 가로등주 50본, LED 조명 10개, 책상·의자 300조로서, 광주시는 재활용한 가로등주와 관련 자재를 준비하고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전선관과 케이블을, 광주시교육청이 재활용 책상과 의자를 마련했다.

한편 한국광산업진흥회 소속 기업체인 ㈜네오마루, ㈜포에프, ㈜케이엘텍은 미국과 일본시장에 진출해 호평을 받는 중인 MIG LED조명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아보메이市와 지난 '1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해 왕래 중에 있으며, '10년 가로등, 에어컨, 냉장고, 타이어 등 지역공산품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강운태 시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도시로 세계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고 광주 MIG LED조명이 세계 속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이제 광주는 광주의 정체성에 걸맞게 인도적 차원에서 아프리카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평화로운 지구촌을 건설해나가자”고 현 왕래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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