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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동네 약국·보건소에서 수거 처리
2014년 01월 08일 (수) 11:51:31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밀양시 보건소가 가정에서 항생물질 등이 포함된 의약품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또는 하수도 등을 통해 배출됨에 따른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처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내 약국 및 보건소, 보건지소에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돼 있고, 수거대상은 복용 후 남은 약이나, 사용기한이 지난 약 등이다.

보건소로 운반된 폐의약품은 폐기물 소각장에서 안전히 소각처리 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의약품은 반드시 분리하여 배출하는 것이 필요하며 가정 내에 방치된 폐의약품 수거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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