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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자연친화 하천 조성으로 재해예방
2014년 01월 08일 (수) 09:57:19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삼척시가 하천 재해 예방과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 116억 원을 들여 하천·소하천 재해예방사업과 가곡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82억 원(국비 60%, 도비 8%, 시비 32%)을 들여 오는 3월부터 오십천과 하장면 골지천 등 2개소를 대상으로 호안 정비 2km, 하도 준설 3km 등에 대한 정비사업을 일구어간다.

이 중,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사업비 26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오는 3월부터 원덕읍 사곡천, 하장면 번천천, 하장면 역둔천 등 3개소에 대해 호안 정비 4km를 시행하기도 한다.

특히, 이와 함께 하천 친수 공간 확보와 역사·문화가 깃든 지역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사업비 8억 원(국비 60%, 시비 40%)을 들여 오는 6월부터 가곡천 정비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가곡천 정비사업은 '14년부터 '18년까지 5년 간 총 사업비 127억 원을 들여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에서 노경리에 이르는 2.2㎞ 구간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의 하천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생태환경과 조화·중용을 아우르는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해예방은 물론 시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하천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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