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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환경오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환경모니터 121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환경보전에 관심있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며 신청서는 광주시 홈페이지 팝업 창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우편 전송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환경모니터의 역할은 오는 2월부터 마지막 달인 12월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환경신문고'와 '128 환경신문고 전화'를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신고, 환경 시책 제언 등 환경 파수꾼으로서으로서 환경보호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시는 내달 중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환경모니터 활동 방향과 역할 등을 전달, 향후 교육과 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환경모니터의 활동 성과를 평가해 다수 제보 활동자와 참신한 시책 건의자 등 우수 모니터 10명을 선발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환경모니터 제도는 광주시는 지난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작년의 경우 환경모니터 121명이 총 700여 건의 환경오염 행위를 신고해 '클린 광주 만들기'에 기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