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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본프로젝트사업이란, 저소득층의 취·창업 지원 목적으로 각 시·도에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해 개인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참여자의 취·창업 성과에 따라 사업수행기관에 성과금예산을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의하면 이 같은 사업을 작년 처음 시행한 결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15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서비스를 지원한 결과 85명이 취업함으로써 당초목표 75명보다 10명이 늘어난 57%의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리본프로젝트사업은 '새롭게 태어난(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는 뜻을 지닌 복지-고용 연계 성과중심형 자활사업으로, 사업 참여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 수행기관에서 1:1 기초상담 후 교육, 훈련 등 맞춤형 취업준비 지원과 취업알선 등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에 대하여는 교통비, 식비 등으로 1인당 최대 연100만 원이 지급되고 사업수행 기관에 대하여는 사업참여자의 취·창업 실적 성과에 따라 1인당 기본급 100만 원과 취업률 성과에 따라 1인당 최대 70만 원의 취업성과금이 지원되며, 취업유지률 성과에 따라 1인당 최대 120만원까지 취업유지 성과금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년도에는 '13년 성과를 기반으로 해 예산 559백만 원을 투자해 사업참여자를 150명에서 180명으로 확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90명을 취업시키는 등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복지-고용 통합서비스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