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강의 강물이 다시금 얼어붙었다.
홍천강 꽁꽁축제(위원장 전명준)의 얼음낚시터가 지난 12월 31일 제한운영에 들어간지 8일 만인 8일부터 정상운영 한다.
정상운영 결정은 그동안 이상고온으로 인하여 입장을 제한해온 얼음낚시터의 얼음이 낚시터 전 구역에서 25cm이상의 고른 두께를 보이고 있어, 입장객의 안전성이 확보되었다고 판단하고 6일 안전관계자 및 축제위원회 관계자들의 협의를 거쳐 결정 되었다.
8일부터 선착순으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현장발권을 통하여 입장하게 되며, 얼음낚시터를 퇴장하는 분들을 파악해 추가 입장을 추진한다.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얼음낚시터는 기존의 2m간격으로 8,000개 이상의 천공이 가능하나, 2∼4m간격으로 천공하고, 3개 낚시터 7개 구역으로 구획 운영하며, 각 구역별로 입장인원을 관리함으로써 편안한 가운데 송어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존의 송어맨손잡이 이벤트를 1일 2회 운영에서 3회 운영으로 확대하여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이고, 당나귀 타기 체험과 대명 비발디에서 운영하는 스노우 월드, 얼음놀이, 얼음 바이크, 연만들기 체험, 홍보전시관 운영 등은 기존과 같이 계속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입장객들이 송어를 낚시로 잡는 수량은 제한하지 않으나, 퇴장시에는 1인당 2마리 이상은 엄격하게 통제하여, 축제장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이 송어잡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송어의 투입은 7일 진행 되었으며, 확보된 송어가 충분한 만큼 남은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송어낚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량의 송어를 매일 2회에 걸쳐서 방류할 계획이다.
전명준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남은 10여일의 축제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송어도 잡고 아름다운 겨울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