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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민체력100 사업' 우수
인센티브로 '14년 체력인증센터 재지정 및 1억8,370만 원 운영비 지원
2014년 01월 03일 (금) 17:54:35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13년도 국민체력100 전국거점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전국 14개 거점 중 우수기관에 선정된 청주시는 '14년도 체력인증센터 재지정 및 거점 운영비로 운동처방사 2명과 측정요원 2명의 인건비로 9,660만 원과 운영비 6,710만 원, 측정장비 2,000만 원 등 총 1억8,370만 원의 운영비와 포상금 300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공모사업을 통해 작년 3월 5일 개소한 청주체력인증센터는 당초 체력측정인원 목표 3,200명 대비 4,177명의 시민들이 이용해 목표율을 31% 초과달성, 301명의 시민들이 체력증진교실을 이용했다.

또 전체이용자 4,177명 중 553명의 시민들이 재측정해 건강을 관리했고, 이 중 성인은 2,882명, 65세 이상 노인은 1,295명이 이용해 성인 대 노인비율은 69% 대 31%로 나타났다.

청주시체력인증센터에서는 무료 건강체력 측정과 흥덕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피 검사로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등 건강을 체크해주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14년도 자체예산 2,320만 원을 투입, 지난 2일부터 연중운영하기로 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도, 이용고객만족도,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체력100 거점센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홍필 사무관은 전국 거점센터 담당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청주시의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가능하면 청주시의 체력증진교실을 벤치마킹해 주길 바란다"고 공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부에서는 국민체력100 거점체력센터를 올해 14개소에서 내년에는 21개소로 확대하고 오는 '17년까지 6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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