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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도서 302권을 남해화전도서관에 기증했다.
경남도청 행정과 강차석 사무관을 비롯한 도청 직원들은 개인별로 소장하고 있던 도서 302권을 모아 남해군에 전달, 따스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던 것이다.
강차석 사무관은 전달식에서 "평소 독서를 좋아하는 직원들이 도서나눔운동을 펼쳐 농어촌공공 도서관인 남해화전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진정으로 책을 사랑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증된 책들의 상당수가 인문학 및 자기계발 서적이며, 도서관 측은 종합자료실에 책을 비치해 남해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게끔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