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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집수리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동절기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건설에 힘쓰고 있다.
주택건설협회는 작년 9월 발생한 남구 대명동 가스폭발사고 당시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피해주택 수리 및 현물 재능기부로 현장복구에 적극 참여, 사고의 조기 수습에 주요 역할을 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12월 30일 대구시청에서 사고수습에 공이 큰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도훈찬) 관계자 등 6명을 초청, 대구시장상을 표창하고 유공자들에 대해 위로와 고마움을 표했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피해주민들을 위해 큰 도움을 준 협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복구활동에 참여한 덕분에 사고가 조기 수습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동 사고현장은 대구시 및 남구에서 피해주민들을 위해 파손주택에 대한 보수, 적십자사 성금모금, 재난피해자들에 대한 심리지원 상담, 재산세 감면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임시 거주지의 주민들 모두 자가로 복귀하는 등 사고이전 수준으로 빠른 회복 중의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