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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박진석)이 동절기 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전통문화 및 역사 관련 내용인 전래놀이 체험, 근현대사 특강, 인물로 보는 쉽고 재미있는 우리 역사 등 6개 강좌로 어린이 눈높이 맞춤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오는 1월 3일부터 1월 9일까지 각 강좌별 20명씩 모집하며, 군산근대역사박물관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박물관 활성화 및 지역사회 교육 문화 공간 조성에 노력 중에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28회에 걸쳐 2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28개월 만에 누적관람객 49만 명 돌파와 같이 유료화 이후에도 2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군산 원도심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난 6월 근대문화벨트화사업의 완공으로 박물관 인근의 7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되며 전국적인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