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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범덕시장)가 '14년을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쾌적한 청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46억7,040만원을 들여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민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욕구 증대에 발맞춰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총50여억원을 들여 '11년부터 추진해온 '기후변화 체험교육관'을 1월 개관할 계획이다.
또 저탄소 녹색수도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일상에서 온실가스 저감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13,000세대까지로 확대해갈 계획이며, CO2줄이기 초록마을 만들기, 그린스타트운동 등에 7천만원을 들여 사업도 지속적 확대 방침이다.
한편,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8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경유 사용시내버스를 친환경 저공해 천연가스 버스 40대를, 천연가스-하이브리드 버스 2대를 교체하여 전체 388대중 384대로 99%를 보급할 예정이다.
재정여건이 열악한 중소사업장에는 2억2,680만원의 사업비로 저녹스버너설치를 지원하는 등 연료에 의한 오염물질 배출저감을 통한 맑고 깨끗한 청주시 대기질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나아가 1억960만원의 사업비로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는 전 시민 대상의 맞춤형 녹색 환경교육 및 현장체험교육을 실시, 청소년들에게 무심천 일원에서 과학 바이오 환경체험프로그램을 관·학 협력사업으로 운영해 교육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과학실험 및 탐구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무심천을 테마로 한 과학 바이오 환경벨트를 구축해갈 것이다.
시는 더욱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자 및 유족에게 1억 1,500만원으로 구제를 실시, 건강피해를 신속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4억3,200만원을 들여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노후 슬레이트 처리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노후 슬레이트의 안정적처리로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또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 일원 210,500㎡에는 생태교육센터, 생태야영장, 에코브리지, 생명의 숲, 생태습지, 생명의 길 등을 조성하는 청주 국제 에코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80억원 예산으로 '15년 준공을 목표로 쓰레기매립장에 생태교육과 체험, 치유, 휴식을 위한 생태복합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시 환경과장은 "기후변화대응 생활환경구축과 쾌적한 대기환경조성, 건강한 물환경조성 및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보전을 목표로 지속적인 삶의 질, 공간의 질 개선을 위해 전 부서원이 적극 노력하여 사람과 환경이 조화로운 환경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