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행준비에 한창인 이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여행 컨셉은 바로 '힐링여행'이다. 하루가 달리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을 잠시 벗어나 모처럼만에 떠난 여행지에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픈 심리가 큰 것.
이처럼 도심과는 다른 여행지만의 평화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여행을 즐기려는 '힐링족'들이 늘면서, 내 집처럼 편안한 펜션도 함게 인기를 얻는 추세이다. 개중에도 특히, 한동씩 독채로 되어 각자 프라이버시는 지키면서도 동화 같은 분위기가 가득한 '통나무집 마을펜션'(대표 채정숙)은 단연 인기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해 갯벌과 호수 등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평화로운 곳에서 추억 만들기가 안성맞춤인 '통나무집 마을펜션'은, 이곳에 머무는 여행객들 모두 시간에 허덕이지 않고 치유되는 시간을 만끽하는 게 가능한 쉼터를 지향한다.
타인의 시선을 막아주기 위해 객실과 객실 사이가 많이 떨어진 이곳은 춘향골, 심청골 등으로 정겁게 이름 붙여진 객실에서 넓은 천창 위로 밤하늘의 별이나 각종 새들의 나는 모습 등의 운치를 감상하거나, 안락한 다락방에서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다.
뿐만 아니라 개인테라스의 경우 바로 앞 호수에서 낚시가 가능 할 만큼 가깝게 위치해 잔디 위에서 낚싯대를 드리워도 되는 만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게 놀 수 있다. 더욱이 계절, 날씨와 관계없이 여유로이 개인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파티는 이곳만의 장점이다.
이외 한번쯤은 쉬어갈 수 있는 호수 앞 커다란 정자나 호수 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방에서 즐길 수 있는 일출, 여가시간을 위한 농구대,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도 더해져 이곳은 충남도에서도 각종모임 행사, 야유회, 엠티를 즐기려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