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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4년 민·관 협력 활성화로, 녹색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선진대중교통시스템 도입 기반을 조성해 발전과 녹색환경이 조화로운 지속가능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관 협업과 소통기능 강화, 녹색교통 시민인식 전환 및 선진 대중교통시스템 도입, 대중교통 기반시설 및 생태 보행 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녹색청주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민·관 협업과 소통을 강화한다.
녹색수도 청주 실현을 위해 정부 3.0을 기반으로 한 ICT(정보통신기술)를 도입 활용하여 녹색청주협의회와 청주시의 협력을 활성화하고 사무처 역량을 강화한다.
'15년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간 네트워크인 ICLEI 국제기구 가입 등 국내·외 녹색 거버넌스와의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녹색교통에 대한 인식 전환과 선진 대중교통시스템 도입을 위한 활동으로는 녹색교통 이용의 날 운영, 녹색교통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및 시민인식 조사를 시행한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추진, 시내버스 준공용제 도입, 신교통수단(BRT-간선급행체계, TRAM-노면전차)기반 마련을 위해 범시민 홍보와 각종 공청회·토론회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기반시설 및 생태 보행 공간 조성을 위해 상당구 오동동 일원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41면과 환승주차장 225면 등 북부권 환승센터를 조성한다.
상당구 수동에는 7901㎡ 규모로 시내버스 정차대 33면, 환승시설, 각종 지원시설 설립 등 도심권 공영차고지(환승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심천 하상도로 중복구간을 일원화한 데 이어 통행제한 구간을 사람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 녹색수도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색수도 청주 실현을 위하여 전 부서원이 열정을 가지고 민관협업 활성화 및 녹색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