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는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주 2회씩 주민 편의 도모를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및 차량 정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별 순회 방문을 통해 총 10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무료 점검은 주민들에게 쉽고 편리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뿐 아니라, 1급 자동차 정비기사의 전문 차량 정비 점검 서비스 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현장에서 직접 자기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를 측정하고 자가 정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킬 뿐 아니라 쾌적한 고양시 건설에 앞장서는 시민 의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은 “뉴스위크지가 고양시를 세계 10대 도시로 인정한 이유 중의 하나는 공원 같은 쾌적한 공기에 있었다. (Goyang's Key attraction is its parklike atmosphere - Newsweek 紙)”고 말하고 “이 같은 자동차 무료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양시 만의 쾌적한 공기를 지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및 차량정비에 관한 일정 및 장소는 일산동구청 홈페이지 및 각 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점검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일산동구청 환경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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