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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시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시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제안 공모 우수작을 선정했다.
시민제안 공모는 지난 1년 간 시정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제안을 공모한 결과 250건이 접수돼 삼척시정조정위원회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시민제안 금상에는 이용선(삼척시 남양동)씨의 '용비어천관 건립(조선건국 역사문화관)'이 장려상에는 김호진(삼척시 가곡면)씨의 '장애인 전용주차장 개선', 노력상에는 남상우씨의 '어린이집(유치원) 가방과 체육복 물려주기', 백병엽씨의 '아파트, 주택가 공동택배함 설치하기', 나종렬씨의 '삼척시 조손가정 가족들의 꿈과 희망은 우리 지자체로부터'가 선정됐다.
이번 시민제안에서 금상을 차지한 이용선씨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장려상은 50만원, 노력상은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