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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난 27일 관내 마산합포구 소재 창원시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내에서 ''13년 1인 창조기업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에는 경남대 하경재 산학협력단장, 이명근 창원시의원, 창업 유관기관,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창업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당일 졸업식에선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성과보고 및 졸업생 42명에 대한 졸업증서 수여가 있었다. 또 모범적 1인창조기업 활동으로 창업활성화에 기여한 하모니의 박동주 대표, 미래종합기계의 홍순영 대표에 대한 표창패 수여도 있었다.
올해 창원시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는 업종별·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총 42개 기업 중 41명이 창업에 성공해 8억 원의 매출 및 지식재산권 출원 9건, 등록 3건, 정부지원사업 선정 8건, 창업자금조달 8건 등 3억7200만원의 성과를 이뤘다.
박부근 창원시 취업지원과장은 "창업은 창조경제시대에 일자리 창출의 핵심으로 창업기업이 성공하여 신규로 직원을 고용하게 되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 및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자부심을 가지고 성공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창업지원센터를 개소, 전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원스톱 서비스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해 '新'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