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안영일)는 자유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전파기지국 안테나 7개소에 대하여 2개소로 축소하는 친환경 기지국 통합관리 공용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통신망 구축을 목적으로 그 동안 자유로변에 난립된 통신사별 전주식 기지국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보통신부의 국책사업(기지국 공용화 사업)과 부합됨은 물론 사업시행자로 하여금 7개소로 난립된 기지국을 2개소로 축소케 함으로써 자유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덕양구는 시설물에 대한 고양시디자인심의를 실시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국 최초로 시설물 주변에 조경수목(낙락장송 등)을 식재하여 주변경관을 헤치지 않도록 계획하여 앞서가는 구정행정을 펼쳐 타 시군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덕양구는 앞으로도 전파기지국 시설뿐만 아니라 중요한 도로시설물에 대하여 도시미관을 헤치지 않도록 각종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등 도로유지 관리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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