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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30일 도청 강당에서 '멋! 멋! 멋! 다른 느낌'이라는 주제로 '길을 여는 경북공무원 옷(溫)맵시 Show'를 개최했다.
해당일 옷맵시 Show는 옷맵시를 착용, 행정능률 향상과 에너지절약을 목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경북공무원이 선도하자는 의미에서 공무원들이 모델이 되었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 및 시군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는 시군 공무원이 민원 및 산불근무복 쇼를 펼쳤으며 2부는 내의 및 Office look 쇼 등을 도 공무원 중에서 선발된 16명 모델들과 도지사가 직접 런웨이 쇼에 참여해 옷맵시를 보여주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 옷을 맵시있게 있는 법에 관한 설명을 통해 남녀, 신체크기, 현장근무 시 입는 법 등 개인별로 취향에 맞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을 현실감 있게 설명해줌으로써 앞으로 한층 밝고 맵시나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의 틀에 박힌 복장을 탈피해 좀 더 산뜻하고 따뜻한 복장을 맵시있게 입어 에너지 절약은 물론 도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자"고 크게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