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전문 인력, 장비 즉시 투입 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지원단 결성
재해는 있어도 피해는 없다는 각오 아래 대비에 만전
전라남도와 고흥군은 지난 6월 5일 고흥군 도화면 도화천에서 하천 내 토사구간에 대하여 준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준설작업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에서 무상으로 지원되는 굴착기 3대, 덤프 6대를 포함 군 보유 굴착기 1대, 덤프 1대 등 총 11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준설장비 무상지원은 지난 1월 전라남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응급복구 현장지원 협력체계 구축협약 체결로 재해 현장에 건설전문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 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지원단을 결성하여 이루어졌다.
고흥군 관계자에 따르면 “하천 내 퇴적토와 잡초 등이 물 흐름에 지장을 주어 침수에 주된 원인이 되고 있어 6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 하천 내 퇴적토 준설을 우기 전에 최대한 실시함으로서 재해는 있어도 피해는 없다는 각오 아래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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