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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활폐기물협의회, '사랑의 성금' 전달
2013년 12월 30일 (월) 08:47:31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전주시 생활폐기물 협의회(회장 이강헌)가 지난 27일 전주시청을 방문, 혹독한 추위에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금번 전달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 14개 업체에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하여 주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이강헌 전주시 생활폐기물 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 소외받는 이웃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생활폐기물 협의회는 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 14개 업체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도움은 물론 전주시를 깨끗한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기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크고 작은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확대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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