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충청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음성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돼
2013년 12월 27일 (금) 17:08:52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음성군이 '13년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보건복지부장관)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3년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실적평가를 통해 전국 96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시범보건소 중 1차 평가에서 상위 15%(14개) 보건소가 선정, 2차로 외부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표창대상기관이 선정됐다.

이에 음성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아토피·천식 인형극공연 및 아토피·천식 건강홍보관운영, 주민건강강좌, 고위험 환아를 위한 1:1 면담을 통한 환아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13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6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보건(보육)교사 간담회와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심학교사업과 기능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보건(보육)교사와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전문가 양성 교육과 아토피피부염 환아, 학부모, 일반학생과 교사를 위한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충북대학병원 호흡기질환센터와 천안 순천향대학병원 의료진·알레르기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중 교육을 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14년도에는 아토피피부염 질환관리뿐만 아니라 심리적 지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아의 전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각종 회보, 신문, 기관 홈페이지, 군정소식지 등 다양한 대중 매체를 동원해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발,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아토피 Free, 음성' 실현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