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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대학' 현장학습 투어
남해군 주요관광지 돌며 관광마인드와 서비스 질 향상 도모해
2013년 12월 27일 (금) 09:29:42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남해군이 지난 26일 보물섬 관광대학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보물섬 관광대학' 현장학습 투어를 실시했다. 현장학습 투어를 통해 '보물섬 관광대학'의 내실화에 힘쓰는 한편 고품격 관광휴양도시 서비스 종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수강생의 관광마인드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관광대학생들은 순국선열의 얼과 불굴의 호국정신이 깃든 남해충렬사와 관음포 이충무공유적 방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유배문학 기록관인 남해유배문학관을 찾았다. 이어 탈공연예술촌, 가천다랭이 마을,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을 견학한 후 창선면으로 이동해 남해사우스케이프오너스 클럽과 힐링빌리지 사업예정지를 방문하고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에 남해군 관계자는 "오늘 투어로 관광대학 학생들이 관내 관광지의 특성, 서비스의 장단점 등을 직접 보고 느껴, 본인의 관광마인드와 서비스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식당·숙박·여행업, 택시·버스기사 등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2013 보물섬 관광대학'을 운영 중이며 서비스 이론, 글로벌 에티켓과 매너, 관광객의 특성 및 서비스에 관한 이론 교육, 선진지 현장교육 등 주 1회 3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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