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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 23일 올 상반기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2,081세대에 대하여 1,400여 만 원을 지급하고, 기부 의사자 및 계좌번호 미제출자에 대하여는 가입자 명의로 120여 만 원(459세대)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처리하였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외에도 2010년부터 27,000여 세대에 4억 원을 지급하였고, 730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여 도내 저소득 세대에 대한 생계의료비 및 사회복지시설 단체에 대한 복지 사업비를 지원하였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감량에 따라 1년에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에너지 절감량은 전기 100,345kwh, 도시가스 25,480㎥, 상수도 5,899㎥로 이는 온실가스(CO₂) 102톤에 해당이 된다.
군산시 환경위생과장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요금도 줄이고, 줄인 만큼 인센티브도 지급받고, 더 나아가 에너지를 절약하는 녹색생활의 선두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라며 "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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