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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수강생 모집
교실 밖 살아있는 진로체험의 장으로
2013년 12월 23일 (월) 15:00:22 박순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귀포시가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프로그램을 2014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교육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6,980만원으로 실시하고 있다.

'가사토'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창의과학 프로그램, 농어촌 작은학교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힐링 문화캠프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금번 실시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제주 전통요리, 커피 바리스타, 전문 수제쿠키 만들기, 나만의 영화 만들기 등 4개 과목 6개반 110명을 모집 운영한다.

진로체험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교육은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14년 2월∼5월까지(15차시) 매주 토·일요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인 1개 과목에 대해서 신청(방문 또는 팩스) 받고, 저소득층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가사토' 프로그램은 교실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고력 및 인성을 배양하고 지역사회의 교육기능 회복 및 가정, 학교 사회간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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