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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제1회 '안양 Zero 앱 캠프' 성료
지난 21일~22일 본ㆍ결선캠프 진행. 창조적 장 열어
2013년 12월 23일 (월) 09:31:29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콘텐츠 ‘앱’ 관련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2013 제1회 안양 Zero 앱 캠프’의 본선ㆍ결선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ㆍ경기를 비롯해 인천, 광주, 부산, 충청 등 전국에서 303개 팀, 555명의 인재가 예선참가 신청을 해, 본ㆍ결선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1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안양시의회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본ㆍ결선캠프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부 10팀, 대학ㆍ일반부 30팀 등 총 40개 팀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콘텐츠 앱 기획 및 개발을 위해 열정적인 모습으로 대회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끌어올렸다.

 

본ㆍ결선캠프 첫날인 21일에는 안양시장, 안양시의회 의장, ZACA 멘토단, 본ㆍ결선 진출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개막식을 비롯해 고벤처포럼 고영하 회장 특별강연, 팀별 개발회의, 멘토링 등이 진행되었고, 22일에는 참가팀들의 APP공모작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편, 개막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이 참가자들을 위해 격려차 참가하여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치열한 경쟁결과 대학ㆍ일반부 ‘인디앤드’, ‘TeamREH’ 최우수상 공동수상, 청소년부 대상 ‘Balloon’을 비롯해 총10개 팀이 대학ㆍ일반부, 청소년부 부문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최동욱 원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총 1,4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고, 대학ㆍ일반부 상위 3개팀에게는 스마트콘텐츠창조마당 4인실 입주혜택을 부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한 본ㆍ결선 참가자 모두의 열정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마무리 했다.” 면서, “앞으로도 안양시는 스마트창조 도시의 기반이 되는 창의 인재를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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