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의창구 동읍 자여마을, 마룡마을, 금산마을 도랑살리기사업 준공식 및 주민위안잔치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 지역 이상석·차형보 시의원과 낙동강유역환경청 안유환 수생태관리과장, 류형근 동읍장, 창원시 홍의석 환경수도과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350여 명이 참석해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창원시의 도랑살리기 사업이 전국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전국 민·관 협력에 의한 도랑살리기 운동의 시작지로서 이제 하천 1급수 만들기를 넘어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상석 시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도랑살리기 사업의 성공으로 동읍의 또 하나 자랑거리가 생겼으며 주민 모두 합심해 어렸을 적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생태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마을 도랑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준공식에 앞서 인근 도랑에서 참석인사와 지역주민 대표와 함께 도랑살리기사업 현판 개봉식도 함께 했는데 이 현판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8명의 마을 이장과 인근에 소재한 삼영엠아이테크 김대권 대표이사, 최재식 자여초등학교장 등이 함께해 규모를 넓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랑살리기 사업을 2014년도는 '북면 신천 1급수만들기 사업'을 '낙동강 수계 1급수 만들기 사업'으로 더욱 확대해 창원시 농촌을 전국에서도 모범이 되는 친환경 생태마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