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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산극복 우수 시·군 8개 선정
2013년 12월 20일 (금) 13:36:34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효과적인 정책 추진 전략 모색을 위해 2013년 저출산 극복대책 자체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 경주시, 고령군, 우수상으로는 안동시, 의성군, 칠곡군, 봉화군, 울진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평가는 인구별, 예산등급별 차등심사로 난임부부지원사업,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 등 모자보건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정량 평가와 인구의 날 국민추천건수, 주민인식개선을 위한 출산장려 홍보사업, 우수 자체사업,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사업 등 도 시책사업 2분야로 실시했다.

한편 경북도는 저출산극복을 위하여 결혼·임신·출산지원 확대와 다자녀가정우대 정책지원, 일·가정 균형을 출산친화 환경조성 등 범도민 출산장려분위기조성에 다방면의 정책 추진 결과 3년 연속으로 꾸준히 출산율이 올라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갈수록 탄탄해지는 시·군의 출산 인프라 구축 및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출산율 향상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순옥 경상북도 여성정책관은 "출산장려사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국가 존속을 위한 중대사업이란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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