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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조세 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고액체납자 전담 징수팀'을 운영한다.
시는 내년 4월부터 세무과 직원 6명으로 구성된 '고액체납자 전담 징수팀'을 운영해 5백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 분석과 징수독려, 결손처분 여부 등 체납액 정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불, 무재산 등 징수불능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결손처분하고 매 분기별 징수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고액 체납액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고액체납자 징수팀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지방세 징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1월 말 현재 체납세액은 지방세 32억 4백만원, 세외수입 27억 7백만원 등 총 59억 1천1백만원으로 이중 고액체납자(5백만원 이상)의 체납액은 85명, 21억 8천7백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