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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그린스타트' 창원네트워크와 함께 19일 시청 옆 교차로에서 겨울철 내복입기 등 '온(溫)맵시 실천과 적정 난방온도 준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본격 동절기를 맞아 창원시내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급증 중인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내복 입기와 목도리 착용 등 '온맵시'를 실천하고 실내 적정온도(18∼20℃) 이행 시민홍보를 위해 개최됐다.
'온(溫)맵시'란 따뜻함의 의미가 담기 '온(溫)'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옷차림을 말하며 일명' 내복입기'로 통하는 말이다.
이에 더해 창원시는 기후변화대응 창원시민 녹색생활 5가지 행동기준 이행하기, 스마트폰 소지자가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포인트를 매월 최대 5000원까지 지급하는 그린교통 포인트서비스 이용 등 시민 동참을 적극 호소했다.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내복을 입으면 체온이 3℃ 정도 올라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 개선, 피부건조증 예방 등 건강관리 효과가 있고 난방비는 20%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앞으로도 동절기 건강온도(18∼20℃) 준수와 온맵시를 통한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이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