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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조감도 |
양주시가 섬유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오는 27일 경기도 섬유산업의 중심으로 탄생할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기도지사와 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경기북부단체장, 경기중기청장,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섬유패션관련 협회 및 기업, 시민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식에 앞서 ‘경기도 섬유패션특화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며, 경기도 섬유산업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한 패션쇼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패션쇼의 총괄 디렉터 겸 디자이너인 토니 권을 비롯해 4개국 전문 패션디자이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 유명 케이블 방송프로그램 출신 모델들의 무대와 ‘크레용팝’, ‘메이퀸’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경기도 섬유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스마트의류 전시’, ‘경기 섬유업체 전시관’ 등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비즈공예’, ‘패션메이크업 시연’, ‘의상메이크업 스타일링’, ‘맞춤형 패션시스템 시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양주시 산북동에 부지면적 17,382㎡, 연면적 15,432㎡(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양주시가 총사업비 494억원을 투자해 건립했으며, 섬유산업의 종합 무역 및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해 세계적 섬유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