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이베이코리아 주최, 안정행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으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5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fair)'가 열렸다.
2009년부터 시행되어온 'G마켓·옥션 지자체 e마케팅 페어'는 전국 지자체의 먹거리, 우수 농수산물, 여행상품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최초이자 최대 규모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는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변광윤 대표를 비롯해 후원 부처 및 기관과 충청북도 설문식 경제부지사, 경북 포항시 박승호 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날 수상한 우수 지자체 및 단체 37곳에는 총 1억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옥션 이주철 제휴사업실장은 "매년 행사를 통한 지자체 참여수, 매출이 평균 약 20%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들을 확대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앞서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일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120곳으로부터 농특산물 판매, 브랜드 고객서비스, 여행지 등에 대한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하여 우수 지역에 대한 고객 투표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라북도 부안군이 190만 명의 누리꾼들이 참가한 온라인 투표에서 각 분야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최고의 자리인 종합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에 부안군 김호수 군수는 "앞으로도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군민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구조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부안군은 부상으로 수여되는 후원금 300만원을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기탁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